2020년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그냥 사라져 버린 듯합니다. 연초부터 호주에서는 대형 산불이 나고 영국은 브렉시트 하느냐 바쁘고 미국은 대선을 준비하면서 시작은 웅장하고 화려하게 했습니다.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덮치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악몽 같은 2020으로 바꿔버리고 말았네요.
2021 새해소망 순위
닭의 목을 비틀어도 해는 뜨고 새벽은 옵니다. 바이러스도 시간까지 감염시키진 못했네요. 벌써 2021년이 되었고 인류는 늘 그렇듯이 바이러스에 맞설 백신을 발명했습니다. 희망찬 소식으로 시작하는 2021년인 만큼 사람들의 새해 희망사항으로 가장 많은 답변을 한 것이 건강이라고 합니다.
다사다난했던 작년을 겪으면서 그만큼 건강의 중요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. 특히나 로또 당첨보다 순위가 높은 것이 개인적으로 참 인상적이었습니다. 주식 시장은 역사적 고점을 매일 갱신하고 말로만 울부짖던 코스피 3000을 돌파하는 등 돈이 흘러넘치는 시대이지만 건강이 그래도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.
건강 순위
건강관리하고 싶은 1순위로는 관절염을 뽑았습니다. 40대 이상부터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에 대비하고 있다고 더 관리하고 싶다고 뽑았습니다. 두 관절염 모두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것은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 것인데요. 새해인 만큼 건강계획을 잘 지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.
관절에 도움이 되는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.
건강 사이트 순위
즐겨 찾는 건강 사이트 순위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건강보험공단을 뽑았고 한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서비스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뽑았습니다. 내가 먹는 약 서비스 같은 경우는 옥탑방 문제아들에서 소개되어서 한 해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알고 즐겨 찾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. 마지막으로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사이트로는 병원비 비교 서비스 홈페이지였습니다.
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바로가기:
올해 모두 소망하시는 일 이루어지고 건강하고 예전같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 I wish everyone have a nice day and happy new yea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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